페스티벌 봄 2010
- 2010.3.27 - 5.4
- 페스티벌 봄은 국내외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국제다원예술축제이다.
- 페스티벌 봄은 새로운 형식과 태도 그리고 자신만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업을 제작한다.
- 페스티벌 봄은 국내외 혁신적인 예술작품을 소개한다.
- 페스티벌 봄은 실험정신을 촉진시키고, 새로운 신인 발굴에 중점을 둔다.
- 페스티벌 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 특히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소개한다.
- 페스티벌 봄은 매년 봄, 약 한 달간 서울시 다수의 극장과 미술관 등에서 펼쳐진다.
작품
- 포사이스 컴퍼니: 덧셈에 대한 혁명
- 파브리스 마즐리아·이오아니스 만다푸니스: P.A.D
- 크리스 콘덱: 죽은 고양이 반등
- 정연두: 시네매지션
- 윌리엄 켄트리지: 나는 내가 아니고, 그 말은 내 말이 아니다
- 마시모 푸를란: 우리는 한 팀
- 정금형 x 이정우 x 잭슨홍: 기술적 문제
- 제롬 벨: 베로니끄 두아노, 루츠 푀르스터
- 마레이스 불로뉴: 해부학 수업
- 서현석·조전환: ㅣㅣㅣㅣㅁ
- 세들라베 무용단·알랭 플라텔: 문맥 이탈 - 피나바우쉬를 위하여
- 이나현·서동욱: 어떤 모순
- 캐서린 설리번·션 그리핀·극단 여행자: 영매
- 캐서린 설리번·션 그리핀: 치텐든스
- 이영준: 조용한 글쓰기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분미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
- 로제르 베르나트: 공공영역
- 자비에 르 루와: 봄의 제전
- 남화연: 오퍼레이셔널 플레이
- 와엘 샤키: 텔레마치 시리즈
- 니콜라스 게이어할테: 7915Km
- 홍성민: 줄리엣
- 앨런 벌리너: 가장 달콤한 소리
- 슬기와 민: 점점 봄
- SMSM: 현재 위치 (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