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 픽스달
내일의 그림자
  • 오슬로
  • 무용

  • 2021.11.4.목 20:00
  • 2021.11.5.금 20:00
  • 2021.11.6.토 20:00*
  • *작가와의 대화 (Zoom, 16:00) 마감

  • 문화비축기지 T1

  • 40분
  • 20,000원

잉그리 픽스달은 춤과 정동의 관계를 탐구해온 노르웨이의 안무가다. 내일의 그림자는 복잡한 샘플 비트의 조합과 추상적인 가사가 특징인 사이키델릭 힙합에서 출발한다. 픽스달은 이 음악을 안무의 재료로 가져오지만, 소리를 지우고 오직 몸과 빛으로 사이키델릭 콘서트를 구현한다. 천으로 전신을 감싼 스무 명의 퍼포머들은 몸과 반복을 통해서 서로에게 비트를 전염 시키며 공간을 채워나가고, 그림자는 이를 증폭시킨다. 주체를 탈각한 몸은 자유로운 익명성과 고유의 잠재성을 오가며 근감각의 전이와 집단 전염의 잠재성을 실험한다.

잉그리 픽스달 인터뷰 영상

  • Choreography: Ingri Fiksdal

  • Light design: Igeborg Olerud

  • Light technician: Phillip Isaksen

  • Performer and artistic advisor in Seoul: Rosalind Goldberg

  • Performers (original cast): Pernille Holden, Sigrid Hirsch Kopperdal, Rosalind Goldberg, Venke Sortland and Marianne Skjeldal

  • Costume design: Ingri Fiksdal, Elena Becker and Signe Vasshus

  • Producer/Administration: Eva Grainger

  • Producer/Distribution: Nicole Schuchardt

  • Production: Fiksdal Dans Stiftelse

  • Funded by: Arts Council Norway, The Norwegian Artistic Research Program

  • Thanks to: Skolen for Samtidsdans

  • 한국 버전

  • 출연: 양성윤, 윤경근, 이예찬, 김온, 박수영, 김세연, 전희원, 이소희, 박소언, 이준석, 이주희, 양유정, 이나리, 조준홍, 최민선, 김지혜, 김률의, 오현택, 정희은, 천현정

  • 리허설 디렉터: 무궁화

  • 협력: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 공동제작: 국립현대무용단 x 옵/신 페스티벌

  • 후원: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내일의 그림자
© Anders Lind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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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옵/신 페스티벌 2022] 10.30 -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