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봄 2009
- 2009.3.27 - 4.12
- 페스티벌 봄은 국내외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국제다원예술축제이다
- 페스티벌 봄은 새로운 형식과 태도 그리고 자신만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업을 제작한다.
- 페스티벌 봄은 국내외 혁신적인 예술작품을 소개한다.
- 페스티벌 봄은 실험정신을 촉진시키고, 새로운 신인 발굴에 중점을 둔다.
- 페스티벌 봄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 특히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소개한다.
- 페스티벌 봄은 매년 봄 3주간 서울시 다수의 극장과 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작품
- 리미니 프로토콜: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제1권
- 더글라스 고든 & 필리페 파레노: 지단: 21세기의 초상”
- 포스드 엔터테인먼트: 스펙타큘라
- 서현석: 펫쇼: 영혼의 삼겹살, 혹은 지옥에 모자라는 한 걸음
- 에미오 그레코 | PC: 지옥
- 알렉산더 클루게: 이념적 고물로부터의 뉴스: 마르크스-에이젠슈테인-자본론
- 크리스티나 블랑코: 네모_화살표_달리는 사람
- 임민욱: S.O.S
- 빌 모리슨: 디케이시아
- 이바 메이어-켈러: 데스 이스 서튼
- 벨기에-한국 댄스 프로젝트: 한국의 스크린-4개의 독무
- 백현진: THE END
- 니콜라스 게이어할테: 일용할 양식
- 정금형: 7가지 방법
- 에미오 그레코 | PC: 비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