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8: 아시아 포커스
  • 2018.9.28 - 10.3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은 특히 ‘아시아’에 초점을 맞춘다. 직접 제작하고 지원한 아시아 작가의 신작을 매년 10월 「아시아 포커스」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이 플랫폼을 통해 국제적인 유통과 담론 형성을 견인한다.

「아시아 포커스」는 아시아 작가의 작품을 국제 기관과 함께 제작, 지원한 뒤,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 출신의 작가 다섯 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6일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멀티프로젝트홀, 6전시실, 7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련 링크

작품

  • 남화연: 궤도 연구
  • 로이스 응: 조미아의 여왕
  • 호추니엔: 의문의 라이텍
  • 고이즈미 메이로: 희생
  • 다이첸리안: 동에서 온 보랏빛 상서로운 구름, 함곡관에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