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봄 2012
  • 국제다원예술축제
  • 2012년 3월 22일 - 4월 18일

페스티벌 봄은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영화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 간의 상호 교류를 근간으로 하는 실험적 창작 예술제로서 매년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다원 예술 축제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페스티벌 봄 2012’은 국내외 22개의 다원 예술 작품들로 28일 동안 서울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 봄은 ‘새로운 시도와 형식’을 발굴하고 제작하며 전파하는 역동적인 현대 예술제로서, 한국을 21세기 현대 예술의 구심점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작품

  • 르네 폴레슈
: 현혹의 사회적 맥락이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박찬경: 갈림길 + 아시아 고딕
  • 재커리 오버잰: 아이에게 사랑을 쏟아붓다
  • 대니얼 리너핸: 그것이 다가 아니다 + 셋을 위한 몽타주
  • 이영준,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뮤즈S: 라면 앙상블
  • 마리아노 펜소티: 가끔은 널 볼 수 있는 것 같아
  • 제롬 벨: 세드리크 앙드리외
  • 서영란: 나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 네이처 시어터 오브 오클라호마: 삶과 시절: 에피소드 1
  • 남화연: 이태리의 정원
  • 우메다 데쓰야: 웨이팅 룸
  • 김지선: 웰-스틸링
  • 케렌 시터: 쇼 리얼 드라마
  • 케렌 시터: 텍스트 테스트-4개의 비디오
  • 현시원: 천수마트 2층
  • 침↑폼: 슈퍼 랫에서 리얼 타임즈까지
  • 네지 피진: 모티베이션 대행
  • 홍성민: 더 무비
  • 쉬쉬팝: 유서
  • 장현준: 극장발생
  • 팅크 탱크: 구리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 오마르 아부 사다: 카메라를 봐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