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옵/신 페스티벌은 20-21세기 예술사를 변화시킨 가장 중요한 예술적 관점과 형식들을 한데 모아 회고전을 개최한다. 페스티벌 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그램을 거쳐 옵/신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기획의 궤적을 되돌아보며 예술계의 지형 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한 신념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전환하려는 염원을 담는다. 지난 이십여 년 동안 공연예술의 가장 과감한 확장을 시도해 온 예술가들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페스티벌 2023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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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텐 스팽베르크감정으로부터 힘을 얻다 -
마텐 스팽베르크밤 주차 -
윌리엄 포사이스지속 불가능한 연작 ‹리듬없이 걸어보기› -
서현석( ) -
서현석(( )) - 나는 체셔고양이로소이다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열병의 방 -
로메오 카스텔루치로메오 카스텔루치 레트로스펙티브 -
오카다 토시키‘지금 아닌・여기 아닌’을 향한 연극 -
엘 콘데 데 토레필정원에서 숲을 호흡하듯이 -
박민희신들이 모이는 산에서 바람이 불어온다 -
노경애21°11’ -
제롬 벨제롬 벨 -
메테 에드바센오후의 햇살 아래 시간이 잠들었네 -
김지선역행의 여행사 II: 불빛과 저 마을을 향해 -
김지선우리의 사원 -
리미니 프로토콜칼 마르크스: 자본론 제1권 -
호추니엔백 마리 요괴의 밤의 행진 -
위성희극장흉내 -
남정현저쪽에서 부른
연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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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출판 기념회포럼
- 11.4.토 18:00
- 서울예술인지원센터(구 예술청) 아고라
- 무료
- 한국어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은 지난 20년간 우리가 공유해 온 공연예술의 미학적, 형식적 도전과 이를 주도해 온 예술가와 기획자의 비전, 태도, 통찰을 회고하는 책이다. 동시대 예술과 접목하지 못하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예술의 장을 개척한 페스티벌 봄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를 거쳐 옵/신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기획의 시도들을 반추해 본다. 이는 이들을 통해 활성화된 예술적 혁신의 유산이 무엇인지 돌아봄과 동시에 오늘날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어떻게 연장해 갈 수 있는지 고민하기 위함이다.
본 출판 기념회에서는 『우리가 공유하는 시간』 에 참여한 주요 필자들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예약
장소
연락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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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예술감독: 김성희
- 사무국장: 구예나
- 운영: 심은지
- 프로듀서: 우희서, 조화연
- 커뮤니케이션: 김정엽, 손혜주
- 프로젝트 운영: 석경목
- 그래픽 디자인: 슬기와 민
- 웹사이트 제작·디자인: 민구홍 매뉴팩처링
- 서브 디자인: 김국한
- 통·번역: 이경후
- 기록물 촬영: 정길우
- 기술감독: 박기남
- 무대감독: 손지영
- 조명감독: 황종량
- 음향감독: 김성욱
- 영상: 박성원 (펀 미디어)
- 인턴: 강경태, 구지민, 김강연, 김서희, 김선교, 김영주, 김지후, 김현수, 남하늘, 남해든, 류지원, 박하연, 배윤주, 성무현, 신민우, 신유진, 엄소윤, 오세희, 유여일, 윤은경, 이강선, 이경수, 이도현, 이동현, 이명관, 이예솔, 이인서, 임수빈, 정진우, 조윤아, 최진비, 편지지, 한기민
주최/주관: 옵/신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업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